인도에는 카레가 없다 > 전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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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인도에는 카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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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05회

본문


 
인도에서는 '커리'를 찾아라!

인도인의 삶과 문화를 편견 없이 읽어내는 『인도에는 카레가 없다』. 개정증보판. 저자가 7년간의 인도 유학 생활을 정리하여 10년 전에 출간한 <인도에는 카레가 없다>의 개정증보판으로, 과거와 현재, 사랑과 미움, 선과 악, 순수와 욕망, 슬픔과 기쁨 등이 언제나 함께 공존하는 인도의 밝음과 어둠을 담고 있다. 사진을 풍부하게 담아 이해를 도와준다.

이 책은 언어와 문화, 종교와 관습, 그리고 날씨 등을 다룸으로써, 가난한 나라로만 인식되는 인도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인도의 매력적인 '정신주의' 등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상상하는 신비한 인도의 모습은 인도의 진짜 모습 중 하나일 뿐임을 가르쳐준다.

개정증보판에서 저자는 혁명 대신 공존으로 이루어진 인도의 10년간의 변화를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본다. 왜냐하면 이 책은 고대와 근대의 역사를 품고 영국 통치에서 벗어난 인도가 세상의 희망과 절망을 호흡하면서 20세기를 끝내는 역사적인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평범한 인도인들에게 변화는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다. 불리한 환경과 불행한 역사를 넘어 무에서 유를 추구하며 생존한 인도에 대한 경외감이 묻어나는 책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이옥순
지은이 이옥순은 숭실대에서 역사를 공부한 뒤 델리 대학에서 인도 역사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연세대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인도의 역사와 사회, 문화를 가르치고 근대 인도사를 연구하고 있다. 인도에 관한 우리 사회의 편향되고 왜곡된 관점을 이야기한《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식민지 조선의 희망과 절망, 인도》를 지었고《여성적인 동양이 남성적인 서양을 만났을 때》와《위대한 영혼, 간디》등 근대 인도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움직임을 담은 역사서를 썼다. 그 외에도 인도의 빛과 그림자를 소개한 대중서들과 대학 밖에서 이뤄지는 강의와 글쓰기를 통해 인도를 제대로 조명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