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초등부] 나 오늘 일기 뭐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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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72회본문
나만의 일기를 재미나게 써보세요!
준수의 즐거운 일기쓰기 대작전 『나, 오늘 일기 뭐 써!』. 준수가 일기의 요정 지니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재미나게 일기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일기를 쓰는 의미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여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가 아닌, 자신만의 일기를 즐겁게 쓸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지니의 일기와 다른 친구들의 일기를 보며 생활의 작은 일도 특별하게 만드는 일기쓰기의 재미를 깨달을 수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독서일기, 관찰일기 등 많이 알려진 일기의 소재뿐만 아니라 마인드맵 일기, 한자일기, 상상일기, 요리일기, 만화일기 등 12가지 다양하고 창의적인 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일기를 쓸 수 있도록 한다. 각각 일기가 가진 특징을 준수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알려주고 이야기 곳곳에 일기 예시를 풍부하게 담아 어린이들이 일기를 쓰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준수의 즐거운 일기쓰기 대작전 『나, 오늘 일기 뭐 써!』. 준수가 일기의 요정 지니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재미나게 일기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일기를 쓰는 의미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여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가 아닌, 자신만의 일기를 즐겁게 쓸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지니의 일기와 다른 친구들의 일기를 보며 생활의 작은 일도 특별하게 만드는 일기쓰기의 재미를 깨달을 수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독서일기, 관찰일기 등 많이 알려진 일기의 소재뿐만 아니라 마인드맵 일기, 한자일기, 상상일기, 요리일기, 만화일기 등 12가지 다양하고 창의적인 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일기를 쓸 수 있도록 한다. 각각 일기가 가진 특징을 준수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알려주고 이야기 곳곳에 일기 예시를 풍부하게 담아 어린이들이 일기를 쓰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설아
저자 정설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EBS 유아프로그램 ‘천사랑’의 작가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꿈꾸는 꼬리연’에서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폭탄머리 내 짝꿍』 『생각이 커지는 철학동화』 『톰소여의 모험』 『적과 흑』 등이 있습니다.
그림 마정원
그림과 만화를 그리는 일이 가장 행복한 만화가입니다. 2000년 기독문화 공모전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만화 부문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그린 대표작으로는 『나른한 오후』 『어린이 살아 있는 과학 교과서 1~5』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국어 교과서』 『뉴스 속에 담긴 생각을 찾아라』 『이슬람의 모든 것』 『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 『한 권으로 보는 그림 직업 백과』 『도서관벌레와 도서관벌레』 『우리 집이 더 비싸거든』 등이 있습니다.
★놀 땐 눈이 반짝반짝 빛나지만 일기만 쓰라면 책상 앞에서 나무늘보가 되어 버리는 오지민과 박선하는 초등학교 3학년 친구들입니다. 처음에는 일기 쓰는 방법을 몰라 힘들고 지겨워 했지만 지금은 소재에 따라 다양한 형식을 바꾸어 가며 일기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지난 일기들을 보며 혼자 킥킥거리고 웃기도 한답니다.
책이 너무 좋아 도서관 사서가 되고 싶다는 선하와 한복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싶은지민이는 오늘도 재미있는 일기쓰기로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EBS 유아프로그램 ‘천사랑’의 작가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꿈꾸는 꼬리연’에서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폭탄머리 내 짝꿍』 『생각이 커지는 철학동화』 『톰소여의 모험』 『적과 흑』 등이 있습니다.
그림 마정원
그림과 만화를 그리는 일이 가장 행복한 만화가입니다. 2000년 기독문화 공모전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만화 부문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그린 대표작으로는 『나른한 오후』 『어린이 살아 있는 과학 교과서 1~5』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국어 교과서』 『뉴스 속에 담긴 생각을 찾아라』 『이슬람의 모든 것』 『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 『한 권으로 보는 그림 직업 백과』 『도서관벌레와 도서관벌레』 『우리 집이 더 비싸거든』 등이 있습니다.
★놀 땐 눈이 반짝반짝 빛나지만 일기만 쓰라면 책상 앞에서 나무늘보가 되어 버리는 오지민과 박선하는 초등학교 3학년 친구들입니다. 처음에는 일기 쓰는 방법을 몰라 힘들고 지겨워 했지만 지금은 소재에 따라 다양한 형식을 바꾸어 가며 일기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지난 일기들을 보며 혼자 킥킥거리고 웃기도 한답니다.
책이 너무 좋아 도서관 사서가 되고 싶다는 선하와 한복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싶은지민이는 오늘도 재미있는 일기쓰기로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