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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영어를 유독 좋아하고 잘 해서 영어공부는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어학원을 통해서 레벨도 계속 올리고 열심히 다녔어요..
그래서 영어는 정말 아무 걱정없었는데 중학교 올라와서 본 시험을 실력보다
너무 너무 못본거에요..걱정이 되서 공부이야기로 전화해 상담받아보고
문법과 독해에 대한 수업을 하기 시작했어요.
기본적인 실력이 있어서 인지 그다음 시험에는 100점을 받았어요.
그러며서 외고에 대한 생각을 하고 다시 상의 드렸어요.
영어도 난위도 있는 수업으로 진행이 되고..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수학 공부까지 진행을 하게 되었어요. 수학도 성적이 잘 나와서 크게 걱정을 하지 안았는데
외고를 가게 되면 다들 영어는 잘하기 때문에 수학성적으로 아이들의 등수가 바뀔수 있다는
설명에 아차!! 하는 생각이 들어 시작했어요.
공부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아이의 고등학교 진학과 그후 대학 진학까지의 포괄적인
설명을 통해 좀더 명확한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게 되네요.
공부이야기 선생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