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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부이야기입니다.
명절이 끝나자 마자 공부할 걱정부터 되는 모양이네요.
그래도 고3 수험생 누나 보다는 훨씬 낮죠^^
시험 일정 때문에 선생님께서 숙제를 적게 내주시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한테 어쭈어 보니 이번 시험에는 전과목 90점을 목표로 했다고 하던데, 자신 있죠?
처음 상담했을 때에는 학습 습관이 너무 잡혀 있지 않아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1학년때 많이 놀았다고 스스로 인정했죠!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에 꼭 다져 놓아야 하는 기본기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