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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대통령 공부이야기 입시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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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네, 전문과외브랜드 공부이야기입니다.
 
여름방학은 정말 시작과 함께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벌써 빠른 학교는 다음주부터가 개학이라고 하니,
 
 여름방학이라기 보다는 긴 연휴정도의 느낌입니다.
 
문과학생이든, 이과학생이든 제1교시 국어영역은 무엇보다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2015학년도 모의평가를 분석해봐도 영어, 수학 과목의 변별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시험은 국어과목과 탐구영역에서 승부가 날것으로 입시전문가들은 예상합니다.
 
  특히, 국어과목을 제대로 접하는 시기가 빠르면 고등2학년 중하위권 학생들의 경우에는
 
거의 고3이 다돼서야 공부를 하는 실정입니다.
 
그렇다고 공부하는 방법이라곤 ebs 문제풀기, 기출문제풀기, 모의고사
 
풀기등..  실제도 지문을 접하고, 이해하는 단계를 모두 생략한다는 것이죠!!  이것이 문제의 발단입니다.
 
실제로 수능국어 문제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문학작품은 아는지문이라도 나와야 그마나 읽을 수 있고, 비문학은 듣도보지도 못한 기술,
 
과학, 인문, 예술, 정치등..  읽어도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는 지문들로 가득합니다. 
 
 이런현실에서 그나마 지문읽고 문제라도 풀라치면 턱없이 모자란 시간.. 
 
 뭐, 이건 1교시 국어시험만 끝나면 허탈감과 좌절감에 빠지는것은 어쩜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  국어공부를 정말 제대로 해야 합니다.  내신국어와 수능국어는 하늘과땅차이입니다.
 
수능국어에서 요구하는 출제기준에 맞춘 사고력를 기르고, 수능국어에서 원하는 선택지를 찾아야합니다.
 
국어만큼은 하루아침에 절대 안됩니다.  국어만큼은 국어감각을 키우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국어만큼은 노력한 만큼점수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조금 더디게 결과가 나올 지 몰라도, 여기서 조금만 노력하면 국어1등급 아니 국어만점을 위한
 
 경지에 오르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믿고 따라와 주세요. 
 
 우리는 반드시 당신을 국어만점으로  만들어 드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