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방학이지만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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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대통령 공부이야기 입시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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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국어가 쉽다는데 전 국어가 너무 어렵거든요.
특히 문법하고 비문학이 너무 않되서 이번 방학때 보충받고 있습니다.
저의 샘은 수업 할때는 재미있는데, 숙제 않해오면 20분간은 잔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못한 숙제와 벌로 내주시는 것 까지 일요일날 다 해서 선생님한테 핸드폰 사진으로 찍어 보내주어야 하구요.
처음에는 반감도 생기고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성적이 오르는 걸 보니 국어도 공부를 해야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년이면 수능을 봐야 하는데 아직 80점 초반이라 걱정입니다 ㅜㅜ
1등급은 힘들더라도 2등급은 꼭 받아야 하거든요.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