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선생님도 좋았습니다.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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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공부이야기입니다.
정시에서 변별력이 가장 떨어지는 과목이면서도 수시에서는 최저등급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려운 과목이 국어입니다.
80점대 중반의 학생들이 가장 안심을 하고 있는 과목이기도 하는데요.
이 정도 점수라면 몇 개월만 열심히 공부하면 90점대 중반 이상은 받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는 점수 올리는 것이 힘든 과목이 국어이고, 항상 예상보다 낮은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 국어입니다.
문학은 작품 중심, 화작은 개념과 문제와의 연결고리, 문법은 이해와 암기, 비문학은 지문해석과 용어정리.
어떤 과목이건 간에 기출과 문제풀이로만 해결할 수 있는 점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1등급의 점수는 정석적인 학습 방법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영어와 수학을 공부했던 것 처럼, 국어도 선생님과 방향을 잘 맞추어서 수업 받으시고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