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선 엄마입니다. ^^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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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부이야기입니다.
 방문상담드렸을 때 "수학이 싫어요"라고 했던 영선이가 기억나네요. 영선이는 학원 수업에 조금은 버겨워 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하고 상의해서 학교 진도에 맞는 개념 중심의 수업을 진행해왔는데, 현재는 심화쪽 문제도 조금씩 들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한 문제라도 끝까지 스스로 풀어보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영선이 한테 용기 많이 주시구요. 영선이가 수학을 좋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