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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의심반 진담 반으로 진행을 하였는데요..
어쩔수 없이 엄마가 결재를 하셔서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졸리다가도 선생님이 오니까 좀 긴장이 되요
반복적으로 합습을 하다 보니까 그다음 문제풀때도 쉽게 풀은것 같아요
첨엔 힘들었는데 쉽게 풀고 풀다보니까
자신감이 생겨서 지금은 아주 열심히잘 하구 있습니다ㅎㅎ
어쩔수 없이 엄마가 결재를 하셔서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졸리다가도 선생님이 오니까 좀 긴장이 되요
반복적으로 합습을 하다 보니까 그다음 문제풀때도 쉽게 풀은것 같아요
첨엔 힘들었는데 쉽게 풀고 풀다보니까
자신감이 생겨서 지금은 아주 열심히잘 하구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