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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업중인 고2학생 유한슬입니다.
(이제 고3올라갑니다)
원하는 대학을 목표라서 원래 학원만다니다가
이번 고3부터는 집중적으로 공부만 할생각으로 이번 겨울방학때부터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겨우 한달되어가네요..
대체적으로 만족하는편입니다.
학원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낍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네요.
높은 수업료때문에 조금은 부담이 될수밖에없네요.
그래서 학원비와 과외비까지 겸할려니 역시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수밖에없어요..
이건 공부이야기 뿐만아니라,
다른과외도 마찬가지이라서 그냥 넋두리풀어봅니다.
꼭 원하는 대학합격해서 부모님께 호강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