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아이 엄마입니다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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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남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생의 엄마입니다.

강남쪽은 교육이 치열하기로 유명하죠. 저도 주변에 보고들은게 있으니 영어유치원도 보내고 여러가지로 배울 수 있도록

학원 다니도록 하고 있어요. 아이랑 떨어져있는 시간이 워낙 많다보니 조금 미안하기는 하지만 아이도 별말하지 않고 배우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영어는 어느정도 하는데 수학은 조금씩 걱정이 되기 시작하더라고요.

지금 학생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고 6학년 되기 전에 수학과외를 시키게 되었네요.

영어는 지금 회화학원을 다니고 있는 중이고 어느정도 회화가 되니 문법은 어렵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회화를 보내고 있는 중이고 국어는 따로 할필요가 없다싶어서 지금 독서교육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수학이 가장 고민이기도 하고 수학이 가장 힘들다고 해서 아이에게 큰 부담이 가는게 아닐까 했는데

아이도 배워야한다고 생각해서 수학과외를 받게 되었네요.

곧잘 따라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선생님도 아이가 잘 따라오는 것 같다면서 이대로 개념 익히는 것에 집중한다면

크게 어려울게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뭐 초등때 미적분을 때고 그런 것까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고,

중학과정 어느정도 개념을 잡는다 하는 정도로만 ^^

다음에 또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